HTTP 프록시란 무엇인가요?
HTTP 프록시는 브라우저나 프로그램이 보내는 웹 요청을 받아서 목적지 웹사이트에 대신 전달하고, 그 응답을 다시 돌려주는 서버예요. 목적지 웹사이트에는 내 IP가 아니라 프록시 IP가 보여요.
HTTP 프록시는 가장 널리 지원되는 프록시 방식이에요. 운영체제의 프록시 설정, 모든 주요 브라우저, Python requests, Node.js, cURL, Scrapy, Selenium 같은 도구가 별도 패키지 없이 HTTP 프록시를 받아요. 웹 크롤링과 API 호출이 주된 작업이라면 HTTP 프록시가 설정이 가장 간단해요.
HTTP 프록시는 프로그램 쪽 설정이 가장 적게 드는 방식이에요. 대부분의 언어와 라이브러리가 프록시 주소 하나만 받으면 http와 https 요청 모두 알아서 프록시를 거치게 해 줘요. 운영체제 전체의 프록시 설정에도 HTTP 프록시를 넣을 수 있어서, 여러 프로그램을 한 번에 같은 IP로 내보낼 수도 있어요.
HTTP 프록시로 HTTPS 사이트에도 접속할 수 있나요?
네. HTTPS 사이트에 접속할 때는 프로그램이 프록시에 CONNECT 요청을 보내 목적지와의 터널을 열고, 그 안에서 암호화된 연결을 그대로 주고받아요. 프록시는 목적지 주소만 알고, 페이지 내용과 로그인 정보는 볼 수 없어요.
그래서 HTTP 프록시라는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HTTPS 사이트와 API에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프로그램 설정에서는 HTTP 프록시 주소 하나만 넣으면 http와 https 요청 모두 같은 프록시를 거쳐요.
| 요청 종류 | 프록시 동작 | 프록시가 볼 수 있는 것 |
|---|---|---|
| http:// 사이트 | 요청을 받아 전달 | 주소와 요청 내용 |
| https:// 사이트 | CONNECT 터널 | 목적지 주소와 포트만 |
| REST API (https) | CONNECT 터널 | 목적지 주소와 포트만 |
HTTP 프록시와 SOCKS5 프록시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웹 크롤러, HTTP 라이브러리, 브라우저 자동화처럼 웹 요청만 보내는 작업은 HTTP가 가장 간단해요. 웹이 아닌 프로그램을 연결하거나, 원격 DNS를 쓰거나, 안티 디텍트 브라우저가 SOCKS5를 권장한다면 SOCKS5를 쓰면 돼요.
Socks5Proxy의 모든 IP는 HTTP 포트와 SOCKS5 포트를 함께 가지고 있어요. 상품을 따로 살 필요 없이, 같은 IP를 도구마다 다른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둘 중 하나로 연결이 잘 안 되는 도구라면 다른 쪽 포트로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IP는 같고 포트만 다르기 때문에, 상대 사이트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HTTP 프록시 가격은 얼마인가요?
HTTP 기능은 모든 플랜에 포함돼 있어서 가격은 IP 종류로 정해져요. 공유 데이터센터의 1개 IP 월 단가는 $0.0179, 공유 ISP는 $0.1800, 프라이빗과 전용은 함께 쓰는 사람이 적은 만큼 조금 더 높아요.
IP 수가 많은 플랜은 최대 40% 할인되고, 12개월 연간 결제는 30% 더 할인돼요.
| IP 종류 | IP 하나 사용자 | 1개 IP 월 시작 단가 | 대역폭 |
|---|---|---|---|
| 공유 데이터센터 | 최대 3명 | $0.0179 | 월 1TB 포함 |
|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 최대 2명 | $0.4680 | 무제한 |
| 전용 데이터센터 | 1계정 | $0.8400 | 무제한 |
| 공유 ISP | 최대 3명 | $0.1800 | 월 250GB 포함 |
| 프라이빗 ISP | 최대 2명 | $0.5850 | 무제한 |
| 전용 ISP | 1계정 | $1.51 | 무제한 |
HTTP 프록시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프록시 한 줄에 있는 IP와 HTTP 포트,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를 도구의 프록시 설정에 넣으면 돼요. 주소 하나로 적을 때는 http://USER:PASS@IP:HTTP_PORT 형식이에요. 내 서버 IPv4를 대시보드에 등록해 IP 인증을 켜면 http://IP:HTTP_PORT 만으로도 연결돼요.
Node.js에서는 HTTP 프록시 에이전트를 붙이거나 axios의 proxy 옵션에 호스트, 포트, 인증 정보를 넣으면 돼요. Selenium과 Playwright는 브라우저를 띄울 때 프록시 서버 주소를 넘기고, 인증이 필요한 경우 Playwright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옵션으로 함께 받아요. 도구별 자세한 예시는 가이드 페이지에 있어요.
curl -x http://USER:PASS@IP:HTTP_PORT https://api.ipify.orgimport requests
proxy = "http://USER:PASS@IP:HTTP_PORT"
r = requests.get("https://api.ipify.org", proxies={"http": proxy, "https": proxy}, timeout=20)
print(r.text)yield scrapy.Request(url, meta={"proxy": "http://USER:PASS@IP:HTTP_PORT"})export HTTP_PROXY=http://USER:PASS@IP:HTTP_PORT
export HTTPS_PROXY=http://USER:PASS@IP:HTTP_PORTHTTP 프록시 인증 방식은 무엇이 있나요?
첫 번째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예요. 프로그램이 Proxy-Authorization 헤더로 계정 정보를 보내고, 어디서 접속하든 같은 설정으로 쓸 수 있어요. 노트북, 여러 서버, 클라우드 작업처럼 접속 위치가 바뀌는 환경에 맞아요.
두 번째는 IP 인증이에요. 대시보드에 내 서버의 공인 IPv4 주소를 최대 10개 등록하면, 그 주소에서 오는 연결은 비밀번호 없이 받아요. 비밀번호 입력 칸이 없는 프로그램이나 브라우저 자동화에서 편하고, 설정 파일에 비밀번호를 남기지 않아도 돼요.
두 방식은 함께 쓸 수 있어요. IP 인증에 등록된 서버에서는 비밀번호 없이, 다른 곳에서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연결하면 돼요. 등록한 IP는 대시보드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HTTP 프록시는 어떤 작업에 많이 쓰이나요?
- 웹 크롤링: Scrapy, requests, axios로 공개 페이지를 여러 IP로 나눠 수집해요.
- 가격 비교: 쇼핑몰 상품 페이지를 나라별 IP로 확인해요.
- 검색 결과 수집: 나라별 검색 결과와 순위를 확인해요.
- API 요청 분산: IP별 요청 한도가 있는 공개 API를 나눠 호출해요.
- 브라우저 테스트: Selenium과 Playwright로 지역별 화면을 점검해요.
- 회사 시스템의 고정 출구 IP: 협력사 허용 목록에 등록할 IP로 써요.
HTTP 프록시 응답 코드 407이나 연결 오류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대시보드 고객센터에 프록시 줄과 오류 내용을 남겨 주세요.
대부분의 작업은 공유 데이터센터로 시작하고, 같은 사이트에 오래 접속하거나 데이터 양이 많아지면 프라이빗이나 전용으로 옮겨요. 모든 플랜에서 HTTP 포트를 쓸 수 있어서 코드를 바꿀 필요가 없어요.
오류를 줄이려면 요청마다 제한 시간을 두고, 실패하면 다른 IP로 한 번 더 보내는 재시도 규칙을 넣어 두세요. 같은 IP에서 오류가 계속되면 그 IP는 잠시 쉬게 두고 나머지 IP로 작업을 이어 가면 돼요.
- 407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하거나, IP 인증에 지금 서버 IP가 등록됐는지 확인해요.
- 연결 거부: SOCKS5 포트가 아니라 HTTP 포트를 넣었는지 확인해요.
- 시간 초과: 도구의 제한 시간을 20초 이상으로 늘리고 다시 시도해요.
- 목적지 사이트의 403·429: 요청 간격을 늘리고 다른 IP로 나눠 보내요.
HTTP 프록시를 쓰면 요청 헤더가 바뀌나요?
HTTPS 사이트는 CONNECT 터널 안에서 암호화된 채로 오가기 때문에 프록시가 요청 헤더를 보거나 바꿀 수 없어요. 상대 사이트에는 내 프로그램이 보낸 헤더가 그대로 전달되고, 접속 IP만 프록시 IP로 바뀌어요.
암호화되지 않은 http:// 사이트에서도 Socks5Proxy는 내 원래 IP를 알려 주는 헤더를 붙이지 않아요. 그래서 상대 사이트는 프록시를 거친 요청인지 헤더로 알 수 없고, 프록시 IP를 일반 접속 IP로 받아들여요.
User-Agent, 언어, 쿠키 같은 헤더는 내 프로그램에서 정해서 보내야 해요. 크롤러를 짤 때는 실제 브라우저와 비슷한 헤더를 함께 보내는 것이 좋아요.
HTTP 프록시를 나라별로 나눠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대시보드나 API에서 나라 필터를 걸어 목록을 받으면 나라별 파일이 만들어져요. 예를 들어 미국 가격을 확인하는 작업은 미국 목록만, 독일 가격은 독일 목록만 불러오게 하면 돼요.
API의 /proxies 주소는 JSON으로 나라 코드와 도시를 함께 돌려주기 때문에, 한 번에 전체 목록을 받아서 프로그램 안에서 나라별로 나눠 써도 돼요. 새로 산 플랜의 IP는 같은 주소에 자동으로 더해져요.
데이터센터 IP는 여러 대륙의 나라에서, ISP IP는 주요 시장 나라에서 고를 수 있어요. 나라별 IP 수와 도시는 지역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HTTP 프록시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계정 토큰으로 가입하고 잔액을 충전한 뒤, 구매 화면에서 IP 종류, 나라, IP 수, 기간을 고르면 돼요. 결제 즉시 목록이 발급되고 HTTP 포트와 SOCKS5 포트를 함께 받아요.
최소 충전 금액: $30. 충전 금액에 따라 보너스가 더해져요. 발급되지 않은 플랜의 금액은 잔액으로 돌려드려요.